특히 17일 SBS '8시뉴스'는 승리, 정준영, 최종훈,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등이 참여한 대화방에서 '윤 총경'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모두 윤 총경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단체 대화방 참여자들과 윤 총경을 연결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해 경찰 유착 의혹의 실체를 수사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누리꾼들은 "윤총경이랑 연결해준 사람이 분명있는데 그사람도 무조건 잘 파헤쳐야한다",
"하..까도까도 끝이없네 윤총경이란 사람이 저렇게 딱있으니 저들이 당당", "양파네"등
다양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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