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다은 이 모습때문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승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클럽 죽순이 아닙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말아주십시오. 굉장히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입니다. 다은이를 응원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지난 16일 송다은 소속사는 이번 버닝썬 몽키 뮤지엄 연루설을 부인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