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태관 부인 노혜리 완전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태관은 부인 노혜리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우월한 선남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조태관은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조태관은 아내 노혜리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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