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는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당시 "중앙대 국악 전공했다. 국악인의 삶을 살았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사업 초기 오랫동안 적자였다. 위기감을 느껴서 오히려 가게를 3개를 더 냈다. 그러다 포토그래퍼였던 인맥 덕분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셀러브리티 지인들이 많았다. 공효진 공유 김민희 등이 내 가게에 와서 파티도 하고 그러면서 유명한 식당이 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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