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콜릿
소량의 카페인 함유와 더불어 테오브로민, 페닐에틸아민 등이 활력을 찾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2. 바나나
바나나에 풍부한 비타민 B6는 뇌 활동의 필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분해해 뇌를 활발하게 해준다.
3. 견과류
오메가 3 지방산과 비타민 A, B, 항산화성분 등을 포함해 피로회복에 좋고 졸음예방에 좋다.
4. 오렌지
뇌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천연당을 함유하며,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비타민C가 졸음을 쫓아낸다.
5. 달걀
흰자의 단백질 성분이 정신을 맑게 해주며 '오렉신'이라는 수면 조절 호르몬이 뇌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카페인 대신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위의 음식들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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