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최근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바. 그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20대 기죽이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환상적인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78년 생인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며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배우 윤세아는 영화 '해빙', '남과 여', '마담 뺑덕', 드라마 '착한 마녀전',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