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다인 한뼘 핫팬츠에 아찔한 명품 각선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군살하나없는 명품 각선미를 뽐내며 귀여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러블리한 인형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해 '여자를 울려', '화랑',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국민드라마 반열에 오른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그룹 막내딸 최서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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