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자-그곳에 가면 |
장경자, 윤길순 등 대전 유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화작가 15명의 30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곳에 가면, 목면산의 봄, 일상, 연 등 일상 속에서 웃음이 가득한 소소한 기억들의 한 장면을 유화를 통해 생생하게 표현했다.
화폐박물관은 따스한 봄의 기운을 받아 웃음으로 함께하는 기억을 추억하는 전시라는 설명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윤길순-추억의 빛 |
허경순-목면산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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