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의 최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아찔한 핫팬츠에 군살하나없는 핫바디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윤세아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숨멎 개미허리에 환상적인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1978년 1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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