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이사는 충남 서산 출생이다.
극단 울력 창단 단원이었고, 한국민족극운동협회 부이사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총무국장, 국립중앙극장 기획팀장, 서울문화재단 기획실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활동해온 이력이 있다.
다수의 축제 기획에도 참여했다. 대전의 경우 대전문화재야행의 컨설턴트와 평가위원이었다.
한편 이번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공모에는 총 12명이 지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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