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랑스러운 이 사진들은 스페인 출신 커플 사진작가 다니엘 루에다와.
안나데비스의 사진으로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찾아낸 감각적인 명소에서 그들만의 감성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특히 각 지역의 흥미로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많이 촬영한 것을 볼 수 있는데,자신들만의 신선한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찍은 기발한 사진들을 SNS로 남겨 소개했다고 한다.
감각적인 건축물과 기발한 상상력이 만나 만든 사랑스러운 이 커플의 사진은 여행 사진이라는 아름다움을 넘어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현재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멋진 사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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