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 귀티좔좔 남다른 어린시절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이이경은 귀여운 꼬꼬마 시절로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이다.
특히 이이경은 숨겨진 금수저 연예인으로 유명하다.이이경의 부친은 L그룹 계열사 사장 출신이다. 하지만 그는 월 18만원 옥탑방으로 독립을 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불사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전자제품은 중고 판매 사이트 등을 이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부친 후광에 대해 이이경은 "아버지의 삶이 그런 거지 내 인생이 달라지진 않는다"며 "가전제품 AS는 공짜다. 핸드폰도 L사꺼 쓰는 이유가 AS가 혜택이 있다"며 편리한 점에 대해 언급하는 등 소박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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