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날씨 좋구요 #겨울 안녕 #개구리 팔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필모는 1974년 6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며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서수연은 국민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강사로도 활동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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