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혜빈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특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혜빈 몸매 이정도였어? 비욘세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환상적인 볼륨감에 아찔한 몸매를 뽐내는 수영복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