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장이 예뻐도 너무 예쁜 남자 연예인 베스트 5

박보검

청순해 보이는 하얀 원피스와 발랄한 금발머리를 여자보다 더 잘 소화하는 박보검.

평소 귀엽고 샤프한 외모에 여장을 하니 어색함이 없고 여성스럽다는 반응이다.

지창욱

잘생긴 연예인에 항상 꼽히는 지창욱은 여장도 거뜬히 소화해 낼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운 피부를 가졌다.

여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자연스러워 다들 놀랐다고 한다.

송중기

영화 '늑대소년'에서 한복차림에 질끈 묶어 올린 머리, 엉망으로 한 화장으로도 미모를 뽐낸 송중기.

홍콩 팬미팅에서는 화장 기 없이 긴 가발 하나만 썼는데도 여자보다 더 예뻐 난리가 났을 정도라고 한다.

김동준

전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동준은 친동생이라 해도 될 정도로 한가인과 똑 닮았다.

한가인와 비슷하게 연출한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볼수록 놀랍다'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슈가

방탄소년단 슈가는 여자보다 가녀린 몸에 새침한 단발로 도도한 여고생의 모습을 표현했는데,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며 짓는 표정들이 너무 리얼해 스태프들도 놀랐을 정도라고 한다.<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