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석천 딸과 함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미모의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10여년 전 이혼한 누나의 자녀를 자신의 호적에 입양해 현재 서류상의 딸로 돼 있다. 홍석천은 "주은이가 이제는 대견하고 다 큰 거 같다. 집안의 첫딸은 재산이라는데 내게 그런 존재 같다. 내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존재 같다"라고 방송에서 언급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