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만한 어마어마한 비주얼로 세계인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시리즈가 있다.
터키 비주얼 아티스트 후세인 샤인의 작품으로 이 사진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여러 사진을 포토샵을 통해 콜라주 형태로 만들었다.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사진을 완성한 것이다.
그는 현실에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해 세상에 없던 세계를 만들었다.
특히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강열한 컬러를 사용해 후세인 샤인만의 초현실주의라는 평을 받았다.
현재 샤인은 비주얼 아티스트로서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