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깃털에 그려진 귀여운 동물들 그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평범한 주부인 크리스틀 미즈딘으로 이전에 그림을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는 여성이다.
그녀는 남편, 딸, 강아지 두마리, 새 다섯마리를 키우며 살던 중 우연히 키우던 앵무새의 깃털을 발견하고 거기에 그림을 그렸다.
그녀는 그림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고 틈틈히 그림을 그려 SNS에 소개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미즈딘의 그림은 세계 매체가 앞다퉈 소개했다.
그녀는 예술가로 활동하며 깃털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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