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범준 아내 송승아 완전 살아있는 인형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베이비페이스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유빛 투명한 피부에 큰 눈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3년생인 송승아의 나이는 267세. 1989년생으로 31세인 장범준과는 네 살 차이가 난다. 송승아는 지난 2014년 4월 장범준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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