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영애 데뷔전 얼굴천재 외모 변천사 3단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지금과 변함없는 100% 완벽한 모태미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영애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의 남편인 정호영의 나이는 68세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 후 1남 1녀 쌍둥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