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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눈을 뗄 수 없는 몸매깡패 사진 포착! '美친 핫바디'

승인 2019-03-10 20:48
수정 2019-03-10 21:40

온라인이슈팀

박희순(나이 50세)이 10일 '미우새'에 출연하는 가운데 박희순과 그의 아내 박예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희순이 반한 박예진 몸매깡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의 부인 배우 박예진은 연예계 몸짱 다운 환상적인 몸매에 우아한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박희순과 박예진은 오랜 열애 끝 2015년 혼인신고를 진행했고 1년 후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치러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박휘순의 아내이자 배우 박예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 주연으로 데뷔했다. 박희순은 1970년 생으로, 1990년 연극으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골든 크로스', '실종 느와르 M',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용의자'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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