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사랑스러운 여신 미모에 아찔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특히 작은얼굴에 청순미 넘치는 모습도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최희서는 지난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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