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미라 신이내린 핫바디 비키니자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군살하나없는 넘사벽 명품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명품 몸매를 뽐내는 9등신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2년생인 양미라는 올해 38세다.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