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림 아찔한 비키니 자태 과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림은 도발적인 비키니 자태에 아찔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미 넘치는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우림의 남편 정겨운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의 배우다. 그는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어 '오 마이 비너스', '미녀의 탄생', '고양이 장례식' 등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82년생인 정겨운과 1992년생인 김우림의 올해 나이는 각각 38세, 28세.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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