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현정의 기획사 아이오케이는 공식 인스타그램계정에 "에너지가 도착했습니다~고현정 배우님 팬카페 <피누스>에서 정성이 가득 담긴 간식과 커피차 선물 덕분에 현장은 훈훈+감동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피부미인다운 아름다운 피부결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1년 데뷔작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고현정. 드라마 ‘선덕여왕’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다수 작품에 출연, 2010년에는 SBS ‘대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