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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통통했던 데뷔전 반전 사진 포착! '같은사람 다른모습'

승인 2019-03-09 08:41
수정 2019-03-09 08:52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균상이 8일 '나혼자산다'에 출연 이후 연이어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평소 연기할때와는 또 다른 독특한 매력으로 '집사'라이프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균상의 데뷔전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균상 데뷔전 통통했던 반전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어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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