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도맘 김미나씨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도도맘 김미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 방송에서는 도도맘 김미나의 근황을 조명했다. 김미나는 서울 강남에 거주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취직한 한 창호가공 업체에서 계약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18살의 나이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김사랑, 손태영, 박시연과 미스코리아 동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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