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법률방 걸그룹 빚투 뜨거운 감자 속 온라인에는 실명 거론까지..'딸은 알고있을까?'

지난 6일 방송된 KBS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걸그룹 전 멤버의 아버지로부터 돈을 빌려준 의뢰인이 등장해 연이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해당 의로인은 걸그룹 빚투를 언급하며 2억 7000만원대의 돈을 변제를 받지 못했음을 알렸다.

이에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빚투가 화제가 되면서 해당 걸그룹 멤버의 실명이 거론되며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걸그룹 빚투 누군지 알겠어ㅠ", "이미 실명 거론까지 딸은 알고있나?", "에고 참..걸그룹 빚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에서 변호사는 20년도 넘는 사건이라 민사로도 형사로도 해결 할 방법이 없다고 조언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