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 결혼 후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 포착! '역시 걸그룹출신'

장승조의 아내 린아의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승조 아내 린아 역시 걸그룹 출신의 위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장승조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며 그의 부인 린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두 사람은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