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무형문화교실을 관람하는 학생들. 사진=대전문화재단 |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교실은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판소리, 웃다리농악, 매사냥 등 예능종목 보유자(이수자)의 특강과 시연을 제공한다.
50인 이상 단체면 신청 가능하고, 장소는 대전무형문화전수회관으로 ‘찾아오는’ 또는 신청기관으로 ‘찾아가는’으로 구별돼 진행된다. 신청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대전 내 지역만 가능하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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