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예진 (나이 61세)의 젊은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예진 아이유 뺨치는 리즈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예진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살아있는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임예진은 1976년 영화 '파계'으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다.임예진은 1976년 영화 '파계'로 데뷔해 '수사반장', '사랑과 야망'부터 '궁', '꽃보다 남자', '무자식 상팔자', '장미빛 연인들'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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