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욱♡양미라, 여동생과 비키니에 핫바디 과시..'비현실적인 자매 등극'

정신욱 양미라 부부가 '아내의맛'에 출연이후 연이은 관심을 받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신욱 아내 양미라 여동생과 비키니샷 비현실적 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와 함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에 핫바디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리브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양미라 보다 먼저 결혼한 결혼 선배기도 하다.

한편, 양미라 남편 정신욱은 올해 나이 40세로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년 연애 끝에 지난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