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스포츠서울은 연제협와 한매연이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분쟁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고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없다'는 공감대가 확산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협회관계자 말을 인용 '합의점을 잘 도출해 내길 바라고 있다"며 "LM 측이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같은 제작자 입장에서 결코 두고 볼 수 많은 없다"고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강다니엘 대체 어쩌다가ㅠㅠ", "강다니엘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강다니엘 컴백 엄청나게 기다렸는데"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워너원의 대세였던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소속사와 계약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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