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재림 다비드상 몸매 대박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송재림은 말문이 막히는 초콜릿 복근에 CG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의 긴 머리의 테리우스 자태도 시선이 간다.
한편, 송재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 이후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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