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상아 딸 인형인줄 범상치 않은 비쥬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상아는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상아 딸의 귀여운 인형같은 미모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임상아는 1996년 데뷔곡 '뮤지컬'로 가요계를 평정하고, 각종 드라마로 신인연기자상까지 받은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또 자기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도 론칭한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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