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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정, 이영애 뺨치던 전성기 시절 사진 보니? '대단하네'

승인 2019-03-06 22:32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배연정이 6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연정 이영애 뺨치던 전성기 시절 미모가 대단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연정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청순미 넘치는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한편, 배연정은 올해 나이 68세로 지난 1971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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