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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단발병 부르는 살아있는 인형 미모! '말문이 막히네'

승인 2019-03-05 22:34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가은이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은은 단발병 부르는 아름다운 인형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큰 눈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올해 나이 31세인 김가은은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번 생은 처음이라’, ‘다시 만난 세계’, ‘대박’, ‘송곳’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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