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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이렇게 이뻐졌어? 30대 기죽이는 바비인형 미모 과시.."언니 오랜만에 일나간다"

승인 2019-03-05 21:40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이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언니 오랜만에 일나간다~돈 많이 벌어오께 ㅋ목걸이다합쳐14000원은비밀이다 #노니뭐라도 #오늘은안노니#메이크업의힘#쇠독조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이는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배우 신이는 올해나이 42세이다. 신이는 지난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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