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안은 2015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유튜브 자체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창궐' 등에 출연한 신인 배우다. '신과 함께'에서는 하정우의 아역을 맡아 얼굴을 알리며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떠오르는 신예 정유안은 최근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로 인해 출연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도 하차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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