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현 인맥 후덜덜하네 하객이 기대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오윤아, 손예진, 윤아, 엄지원 등과 함께 화기애애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연예계 마당발 다운 이정현의 인맥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정현은 1999년 데뷔곡 '와'부터 '바꿔', '줄래' 등 히트곡을 내놓을 때마다 무대 위에서 독특한 콘셉트로 사랑받았다. 가수 이정현 나이는 올해 40살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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