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아는 침대 위에서 슬리브리스 톱을 입은 셀카 몇 장을 공개했다. 무대 위에서와 달리 수수한 아이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김사랑,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만드는 김사랑. 잠들기 전 화장을 지운 상태로 찍은 셀카마저도 결점을 찾기가 힘들다.
EXID 하니, 하니도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셀카를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결점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톤이 매력적이다.
한선화, 한선화는 안대를 목에 걸치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민낯마저 화사하다.
구하라, 자신의 고양이를 안고 침대 위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한 구하라. 화장기 없는 민낯인데, 왜 이렇게 예쁘죠?
화장을 안해도 어쩜 이렇게 다들 예쁜지…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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