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남목 아찔한 마네킹 몸매 아내와 달달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남목은 아내 최영완과 함께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남목의 아내 최영완의 극세사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0년생인 최영완의 나이는 올해 40세이며 남편 손남목의 나이는 4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세다. 손남목의 아내 최영완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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