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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반한 안현모 실물 이정도? 최근 행사장에서 카메라 뚫고 나오는 자체발광 직찍 '시선강탈'

승인 2019-03-04 22:54
수정 2019-03-04 22:58

온라인이슈팀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한 유명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자체발광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4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35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졸업한 인재로 과거 SBS 방송기자 출신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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