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는 최근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럴 때 내가 늙었구나'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장미화는 "40~50대에 나는 펄펄 날아 다녔었다. 이젠 나이가 들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계단을 올라갈때 마음을 막 뛰어 내려가는데 몸이 안 따라준다. 우리 엄마들이 왜 옆에 난간을 잡고 계단을 오르내리는지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장미화는 1965년 KBS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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