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수정 데뷔전 모습도 얼굴천재 남학생 울리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지금과 변함없는 모태미녀를 입증하고있다.
특히 큰 눈에 사랑스러운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한살인 임수정은 2001년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