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는 지난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MBC 장수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배우. 극중 김회장네 양아들 금동이(임호 분)의 아내로 4년간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현재 조하나는 2002년 연기 활동을 접은 후 무용가로 전향해 현재 국가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의 이수자이자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누리꾼들은 "불타는청춘 조하나 정말 반갑다", "조하나 보니깐 진짜 심은하 느낌이 뽝", "불타는청춘 조하나 이쁘다이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하나는 올해나이 48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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