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영기는 아내 이현경과 귀여운 7살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사진의 모습이다.
특히 이들 가족의 블랙 커플룩에 흑백 사진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민영기는 2010년에 배우 이현경과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민영기는 1974년생으로 46세이며 아내 이현경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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