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 남심홀리던 리즈시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조각미녀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8년 영화 '정사'로 데뷔한 김민은 서구적이며 도시적인 외모로 '컴퓨터 미인'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초대', '태양은 가득히', '수호천사',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민 남편 이지호의 직업은 영화감독으로 2008년 '내가 숨쉬는 공기'로 할리우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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