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의 보컬을 맡고있는 영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 속 영균은 "선배로써 한마디 해주겠다면서 스텝분들 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 아닌 가? 이만큼 해도 안되는거면 기술이라도 배우는게 낫지않겠냐고 돈벌어서 효도해야지, 라고 조언이랍시고 비수를 꽃고 가시더니"라고 시작하는글과 함께 #버닝썬 # 물뽕 #성매매라는 테그를 달았다.
특히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굳이 언급하지않아도 떠오르는 한사람이 있기에 더욱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균 진짜 상처받았겠다 효도까지 거론해?", "인성도 드러나는구만 영균 힘내라", "헐 진짜 그런일까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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