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극기 사진 게시하면서 "1919년 3월 1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거센 억업에도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독립만세를) 불렀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소회를 이같이 썼다.
이 의원은 이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그때의 마음과 정신, 용기와 외침을 되새겨보는 의미있고 뜻 깊은 3.1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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